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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2km 원더골' 오현규, 얄츤 감독도 무릎 꿇었다…괴즈테페전 쐐기포, 오현규가 만든 결정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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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베식타스 세르겐 얄츤 감독이 오현규의 환상적인 득점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벤치에서 지켜본 장면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오현규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괴즈테페와의 홈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베식타스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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