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과체중 방출생, '사기 혐의' 여친에 속아 4,300,000,000원 날렸다!…"애인 회사에 투자한 거액 날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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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SSC나폴리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가 여자친구로 인해 거액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스콧 맥토미니는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여자친구와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실패한 회사에 투자한 232만 파운드(약 43억 1000만원)를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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