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리그 정상! 김민재, 세리에A 이어 또 우승컵…케인 14즌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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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가 자랑하는 ‘센터백’ 김민재(29)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레버쿠젠(리그 2위)은 5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에 그쳤다. 레버쿠젠(승점68)은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선두 뮌헨(승점76)을 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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