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구단 최초 기록…오현규, 베식타스 완벽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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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는 23일(한국시간)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3라운드에서 괴즈테페를 4-0으로 완파했다. 승점 3점을 더하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상승 곡선의 중심에는 오현규가 있다.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29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2-0으로 앞선 상황, 바츨라프 체르니의 패스를 받은 그는 지체 없이 오른발을 휘둘렀다. 강하고 낮게 깔린 슈팅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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