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뤘다" 베식타스 '열광'에 빠뜨린 구단 최초 3경기 연속골…오현규, 감독도 '무릎' 꿇게 만든 시속 '122㎞' 대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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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식타스의 오현규. 사진 | 베식타스 SNS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오현규(베식타스)가 122㎞의 강슛으로 튀르키예를 놀라게했다.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괴즈테페와 맞대결에서 후반 29분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로 이적한 오현규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전(2-2 무)과 베식타스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고, 바샥셰히르전(3-2 승)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3경기 연속골은 베식타스 구단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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