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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G 연속 결장, 현실이 된 두 자릿수 득점 기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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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게티이미지

손흥민 | 게티이미지

‘캡틴’ 손흥민(33·토트넘)의 결장이 길어지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5라운드 웨스트햄 원정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발 부상을 당한 그는 공식전 6경기째 결장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13일 울버햄프턴전을 시작으로 EPL 4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째 뛰지 못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9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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