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 최고였는데…'5경기 41분' 계륵, '교체 출전→볼 터치 3회' 사라진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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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27·리버풀)의 안타까운 몰락이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은 리버풀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그간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줬다. 자렐 콴사, 코스타스 치미카스, 엔도 와타루,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이 선발로 나서는가 하면 키에사가 대기 명단에 포함돼 약 한 달 만의 출전을 준비했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우승을 조기 확정 지은 리버풀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그간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줬다. 자렐 콴사, 코스타스 치미카스, 엔도 와타루,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이 선발로 나서는가 하면 키에사가 대기 명단에 포함돼 약 한 달 만의 출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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