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이어 뮌헨에서도 트로피…유럽 빅리그 두 번째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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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 중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선두 뮌헨은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격차를 8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뮌헨은 남은 두 라운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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