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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22km 강슛' 오현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후 3경기 연속골 폭발…괴즈테페전 4-0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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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현규, 괴즈테페전서도 골 폭발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오현규(25·베식타스)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입성 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29분 골맛을 봤다. 4-0 대승을 거둔 베식타스는 12승7무4패, 승점 43을 기록해 괴즈테페(11승8무4패·승점 41)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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