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바라보는 백승호, 어깨 수술 대신 재활 선택…'3선 MF 걱정' 대표팀도 일단 한숨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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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9·버밍엄시티)가 어깨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
영국 매체 버밍엄 라이브는 20일(한국시간) “백승호가 어깨 수술을 미루고 남은 시즌을 계속 뛰기로 결정했다. 회복까지 약 3주가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백승호는 수술을 받을 경우 시즌 아웃 가능성도 있었지만 소속팀 일정과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둔 중요한 시기를 고려해 장기 공백이 불가피한 수술이 아니라 재활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백승호는 11일 웨스트브로미치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버밍엄의 코너킥 상황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그라운드에 떨어진 그는 왼쪽 어깨에 충격을 받았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벤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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