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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역대급 배신자' 만든다! '39골 24도움' 발롱도르급 재능 영입 준비…"UCL 못 나가면 진지하게 이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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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PL 역대급 배신자' 만든다! '39골 24도움' 발롱도르급 재능 영입 준비…"UCL 못 나가면 진지하게 이적 고려"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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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이벌 구단 출신의 에이스를 노린다.

영국의 풋볼트랜스퍼는 4일(한국시각) '콜 팔머는 맨유 이적에 열려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풋볼트랜스퍼는 '첼시는 최근 리그에서 보여준 부진한 경기력과 불안한 성적으로 팬들의 반감이 늘고 있다. 이러한 부진은 첼시 스타 선수인 팔머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팔머는 2025년에 창의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부진과 함께 그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팔머는 첼시와의 계약이 2033년까지 남았음에도 첼시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나서지 못하면 첼시를 떠날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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