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환상 킬러 패스로 결승골 어시스트! 메시-수아레스 듀오 울렸다, LA FC 개막전 3-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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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FC 손흥민이 22일 홈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와 대화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LA FC)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울렸다.
손흥민은 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6 MLS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LA FC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격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역습으로 LA FC의 공격을 이끌었다. 라인을 올리고 공격에 집중하는 인터 마이애미의 뒷공간을 공략, 기회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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