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이 부상' 이강인, 지독히 안 풀린다…부축받으며 교체 OUT→아스널전 결장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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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에게는 점차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즌이 돼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와 2024/25 리그 1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전반 20분 뤼카 에르난데스의 자책골로 끌려가기 시작한 PSG는 전반 추가시간 펠릭스 르마레샬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후반 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추격골을 터뜨렸으나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와 2024/25 리그 1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전반 20분 뤼카 에르난데스의 자책골로 끌려가기 시작한 PSG는 전반 추가시간 펠릭스 르마레샬에게 두 번째 실점을 내줬다. 후반 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추격골을 터뜨렸으나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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