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가 기어코 해냈다! '16경기 3골' 임대생, 완전 이적료 '240억' 대폭 삭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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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다니엘 레비 회장의 집요한 협상 전략이 통했다. 마티스 텔의 이적료가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텔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하며 완전 이적의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과 뮌헨은 텔 이적료에 대한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텔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다. 최고 유망주라고 평가받은 텔은 뮌헨에 입단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하지만 활약은 저조했다. 결국 완전히 백업 자원으로 밀리며 지난겨울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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