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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에게 져줬지만, 이번엔 우리가 정상"…당찬 각오대로 이뤄질까 [2026 MLS 개막 프리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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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올해는 메시에게 져줬지만, 내년엔...우리가 정상에 있을 거야"

LAFC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토트넘 훗스퍼에 방문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이자 리오넬 메시의 동료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당시 메시가 이끌던 인터 마이애미가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컵 우승을 이끈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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