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장기 구상서 이탈 가능성…잔류 의지와 EPL 관심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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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장기 구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표현은 완곡했지만 의미는 단순하다. 적절한 제안이 오면 협상 테이블은 열려 있다는 기존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단의 스탠스는 일관돼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합리적인 오퍼가 도착할 경우 매각을 검토한다”는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여기에 수비 재편 움직임까지 더해졌다. 요나탄 타가 가세했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도 마쳤다. 내부 경쟁 구도는 이미 재정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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