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망가진 선수" 충격 혹평하더니…"당장 38살 공격수 영입해" 토트넘 선배의 주장, 1년 단기 계약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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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가 제이미 바디(38·레스터) 영입을 주장했다.
토트넘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개편이 예상되고 있다. 도미니크 솔란키, 데얀 클루셉스키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손흥민의 거취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고 임대생인 마테스 텔도 마찬가지다. 티모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복귀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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