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 사냥꾼' 보되, 인터밀란에 3-1 완승…UCL 16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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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기뻐하는 보되/글림트 선수들[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르웨이 프로축구 보되/글림트가 이탈리아 세리에A 1위 인터밀란을 무너뜨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돌풍을 이어갔다.
보되/글림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의 아스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카스페르 회를 앞세워 인터밀란을 3-1로 제압했다.
보되/글림트는 25일 밀라노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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