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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3도움…손흥민의 '설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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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챔스컵 레알 에스파냐전
석 달 만에 공식경기 ‘평점 9점대’


LAFC 손흥민이 19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LAFC SNS 캡처

LAFC 손흥민이 19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LAFC SNS 캡처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손흥민(34·LAFC)이 여지없이 폭발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1골 3도움을 쓸어 담으며 압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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