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도사' 손흥민, 24분 만에 '1골 2도움 폭발'…2026시즌 첫 골은 P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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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이 단 24분 만에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채 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전방으로 볼을 쥐고 내달리다가 수비 셋이 달라붙었을 때 침투 패스를 넣었다. 쇄도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감아 차 골을 넣으며 손흥민이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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