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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놓친 거 후회하냐고? NO!" 슈투트 이적 불발, 결론적으로 '윈-윈-윈'…베식타시 입단 열흘만에 '구세주'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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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놓친 거 후회하냐고? NO!" 슈투트 이적 불발, 결론적으로 '윈-윈-윈'…베식타시 입단 열흘만에 '구세주'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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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대 스트라이커' 오현규(25)가 튀르키예 클럽 베식타시 입단 후 약 열흘만에 '구세주'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타닉'은 17일(현지시각), '베식타시, 공격수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 성공!'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오현규는 최근 수년간 공격수 문제로 고생한 베식타시에 구세주와 같은 존재다.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한국인 공격수를 두고 구단 경영진과 세르겐 얄친 감독 모두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시즌 치로 임모빌레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공격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베식타시는 오현규라는 해결책을 찾았다.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 헹크에서 1400만유로(약 240억원)에 영입한 오현규는 두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찬사를 받았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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