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넣었다'…'엄지성 원더골에도 승리 실패' 스완지 감독 분노 "수비가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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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엄지성은 3일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스완지닷컴스타디움에서 열린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6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엄지성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로 감아찬 슈팅은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상단 구석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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