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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주심 대신 '삑' 바디, 심판 손의 휘슬 불었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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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제이미 바디(38, 레스터 시티)가 직접 휘슬을 불어 경기를 멈췄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4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 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주심이 머리를 다쳐 쓰러졌고, 이를 본 제이미 바디가 직접 심판의 휘슬을 불며 경기를 중단시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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