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이강인, 박지성 이어 '한국인 2호' 역사 '불투명'…"얼굴 찡그리고 다리 절뚝, UCL 명단 제외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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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이강인(PSG)이 부상을 입으면서 유럽대항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다리를 절뚝거리며 경기장 나가면서 아스널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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