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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보다 10경기 빠르다" 해리 케인 500골로 신계 문 열었다…늙지 않는 '쏘니 파트너' 토트넘 탈출 묘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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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R Football'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성기에서 내려올 기미가 없다. 1993년생으로 올해 서른세 살 맞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폭발적인 페이스로 개인 통산 500골 금자탑을 쌓았다.

당대 최고 공격수 반열을 겨냥하는 골게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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