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가 로메로 당장 나가' 토트넘 '초대박', 세리에A 최고 CB 품는다!…'괴물 유망주'에 870억 투자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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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로 얀 아루렐 비세크(24·인터밀란) 영입을 준비한다.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메로와의 이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매로는 2021-22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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