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 유쾌한 라스트 댄스…심판 부상에 호루라기 직접 불며 마지막까지 '명장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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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제이미 바디가 레스터 시티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유쾌하게 장식하고 있다.
바디는 지난 3일(한국시간)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기록하며 레스터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동시에 그는 경기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 심판의 호루라기를 직접 불며 베테랑다운 기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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