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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주심 쓰러지자 선수가 '휘슬' 불어 경기 멈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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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가 경기 도중 심판의 휘슬을 부는 재밌는 장면이 연출됐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야쿱 스톨라치크가 골문을 지켰고, 루크 토머스-바우트 파스-코너 코디-제임스 저스틴이 백4를 구축했다. 3선에 올리버 스킵과 윌프레드 은디디가 위치했고, 2선에 빌랄 엘 카누스-조던 아예우-케이시 맥아티어가 포진했다. 최전방 원톱에는 바디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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