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년 노력 '와르르' 대기록 무산 확정적…英 BBC '비피셜' 떴다 "손흥민 6경기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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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지난 8년간 쌓아온 기록이 끊길 위기다.
발 부상으로 거의 한 달 가까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이 4일(한국시간) 예정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도 결장하는 게 확정되면서 지난 8시즌 동안 기록했던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프리미어리그 폐막까지 4경기가 남은 가운데 손흥민이 언제 돌아올지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 손흥민의 득점 기록이 7골에서 멈출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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