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가 또? 토트넘 '맨유 상대 최연소 득점' 보유 10대 공격수 영입 나선다!…"저비용 고효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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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이적시장에서 매번 '저비용 고효율'을 강조하는 토트넘 핫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즉시 전력감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10대 유망주를 영입하려 한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브레넌 존슨(23), 손흥민(32)과 같은 측면 공격수들의 부진이 심했던 토트넘이 FC 코펜하겐의 유명한 측면 공격수인 루니 바르다지(19)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다지는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유럽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득점으로 당시 만 17세였던 바르다지는 역대 최연소로 맨유 골망을 흔든 선수가 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브레넌 존슨(23), 손흥민(32)과 같은 측면 공격수들의 부진이 심했던 토트넘이 FC 코펜하겐의 유명한 측면 공격수인 루니 바르다지(19)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르다지는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유럽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득점으로 당시 만 17세였던 바르다지는 역대 최연소로 맨유 골망을 흔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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