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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가 직접 찍었다? "이강인, PL 이적 가능성 열려 있다…316억 원 가격 책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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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24)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다. 아스날, 특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관심을 보였고,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윤곽이 잡혔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4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번 시즌 후 이강인을 포함해 여러 선수들의 이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점점 줄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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