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이한범, 결승문 연 헤더 한 방…미트윌란은 컵 대회 결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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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수비부터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한범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서 열린 오르후스와 덴마크축구협회(DBU)컵 4강 1차전 원정경기서 선발출전해 후반 17분 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에 앞장섰다. 이제 다음달 9일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이다. 계산은 단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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