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새 역사! 역대급 커리어 탄생한다…김민재 99.9%, 이탈리아 → 독일도 우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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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다. 이르면 익일 월요일, 늦어도 다음 주 주말이면 김민재가 큼지막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쟁반을 들어올린다. 한국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를 우승한 데 이어 분데스리가까지 정상에 등극한다. 먼저 독일 무대를 뛰었던 차범근과 손흥민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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