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하면 수비진부터 개편한다'…리그 최소 실점에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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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이 개편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4일 '다이어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진에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시즌 수비진 방향을 설정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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