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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가 설계한 손흥민 vs 메시 맞대결 불발 위기…개막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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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가 설계한 손흥민 vs 메시 맞대결 불발 위기…개막전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과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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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감독과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부상으로 인해 손흥민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맞대결이 불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 에콰도르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메시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2-2로 비겼다. 메시는 후반 13분 수아레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친 가운데 바르셀로나전에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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