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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 홍명보호는 '텅장'신세…황희찬 이어 백승호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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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 홍명보호는 '텅장'신세…황희찬 이어 백승호도 다쳤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에 한숨을 내쉬는 상황에서 핵심 전력 줄부상이 다시 터졌다. 3월 A매치를 넘어 월드컵 본선 준비도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시티)는 11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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