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 정신이야? 손흥민 오른팔 RB, 맨시티 러브콜→"이적료 1,490억이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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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페드로 포로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포로를 재영입할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인 포로는 스페인 대표팀 풀백이다. 과거 그는 라요 바예카노, 지로나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지난 2017-18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이듬해에 공식전 35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1군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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