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초대박! '무려 33골' 蘇 무대 씹어먹은日국대 FW, PL 진출 임박…" 아스널·리버풀 모두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스코틀랜드 무대를 정복 중인 일본 국가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7·셀틱)이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리버풀이 시즌 종료 후 셀틱 공격수 마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에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스널과 리버풀 모두에게 매력적인 자원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리버풀이 시즌 종료 후 셀틱 공격수 마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에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아스널과 리버풀 모두에게 매력적인 자원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