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빙의' 엄지성, 환상 오른발 감아차기 골로 시즌 마무리…3-3 무승부로 잉글랜드 데뷔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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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윙어 엄지성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024-2025시즌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득점포를 가동하며 유럽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스완지는 종료 직전 실점하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고, 시즌을 아쉬운 무승부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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