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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이강인·오현규 나란히 골 맛…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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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이강인·오현규 나란히 골 맛…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방긋'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오현규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이강인과 기뻐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01년생 동갑내기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과 오현규(베식타스)가 각자 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날카로움을 뽐냈다.

먼저 미드필더 이강인은 지난 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

4-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 굳히기에 돌입한 PSG가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빼고 이강인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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