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15초 남았다"…맨유 전설의 말실수가 '우승 조작' 음모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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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2/09/202602091949774864_6989c0b597d53.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개리 네빌(51)의 생방송 중 말실수가 프리미어리그 판을 뒤흔드는 '우승 조작' 음모론으로 번졌다.
사건은 9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리버풀의 맞대결 도중 발생했다. 이날 경기는 엘링 홀란의 극적인 페널티킥 결승골로 맨시티가 2-1 승리를 거두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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