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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어낸 이강인, 리그 2호골…PSG, 마르세유 5-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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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어낸 이강인, 리그 2호골…PSG, 마르세유 5-0 대파
이강인. EPA연합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마르세유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 출발한 이강인은 후반 2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됐다. 투입 직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6분 만에 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한 볼 컨트롤로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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