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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오버헤드킥 데뷔골' 베식타시, '황의조 도움' 알란야스포르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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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시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베식타시는 9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리 2025-2026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베식타시는 10승7무4패(승점 37)를 기록,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알란야스포르는 4승11무6패(승점 23)로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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