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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급 오버헤드킥' 작렬! 오현규, 튀르키예 데뷔전→데뷔골→PK 유도 美쳤다…황의조와 '코리안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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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공식 SNS 갈무리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가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에서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공식 SNS 갈무리
베식타시 공격수 오현규(25)가 튀르키예 무대 데뷔전-데뷔골을 터트렸다. 그것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맛을 봤다.

베식타시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알란야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현규의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공식전 13경기 무패(7승6무) 행진을 이어간 베식타시는 승점 37(10승7무4패)로 5위에 위치했다. 알란야스포르는 승점 23(4승11무6패)으로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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