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5000만원짜리 '마스크' 쓰고 훈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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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마스크를 쓰고 훈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SNS
선수들이 착용한 장비는 이탈리아 업체 코스메드(Cosmed)가 제작한 K5 마스크다. 고강도 운동 중 산소 섭취량과 최대 유산소 능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장비다. 마스크는 머리 뒤 스트랩으로 고정되며, 선수들은 소형 배낭형 장치를 함께 착용해 데이터가 즉시 코칭스태프에게 전달된다. 세트당 가격은 약 3만 유로(약 52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다. 디애슬레틱은 “이 장비는 육상, 수영,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사용돼 왔지만, 축구팀에서 전면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과거 바이에른 뮌헨, 상파울루 등 일부 클럽과 함께 이를 도입한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핀투스는 전통적인 실험실이나 러닝머신 대신, 잔디 위에서 실제 경기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선수들은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왕복 달리기를 수행하며 한계 지점까지 도달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 수개월간 개인별·집단별 훈련 강도가 조정된다. 레알 내부에서는 이 데이터가 체력 관리의 기준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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