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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경기 2골, 망가진 '스코어링 로봇'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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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EPA

엘링 홀란. EPA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이 최근 공식전 12경기에서 2골에 그치며 이례적인 득점 정체를 겪고 있다. 폭발적인 초반 페이스와 대비되는 수치지만, 구단 안팎에서는 개인 부진으로만 보지 않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디애슬레틱이 7일 분석했다.

맨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달 “몸과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홀란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실제로 홀란은 최근 4경기 중 2경기를 결장했다. 과르디올라는 공개적으로 “엘링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거듭 강조하며 비판을 차단했다.

통계는 맥락을 보여준다. 시즌 초반 홀란은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14경기 24골을 기록했으나, 크리스마스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 최근 6경기 선발 출전 중 4경기에서 ‘빅 찬스’를 거의 받지 못했다. 이는 홀란 개인의 결정력 문제보다 팀 전체의 찬스 생산 감소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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