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프로리그, '출전 거부' 호날두 향해 공개 경고…"선수가 구단 결정 참견, 용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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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소속팀 알 나스르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호날두에 대해 경고했다.
포르투갈 사포 등 현지 매체는 6일 호날두와 관련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모든 클럽이 동일한 규칙 아래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간단한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각 클럽은 자체 이사회와 임원진을 보유하고 있다. 선수 영입과 지출, 전략에 대한 결정은 각 구단이 재정 체계 내에서 결정하며 이러한 체계는 균형 있는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 합류한 이후 구단을 위해 헌신했고 구단의 성장과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른 선수와 마찬가지로 호날두도 승리를 원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하지만 아무리 중요한 선수라고 할지라도 개인이 구단을 넘어선 결정에 관여할 수는 없다. 우리의 초점은 여전히 축구에 있고 선수와 팬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고 경쟁력있는 리그를 유지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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