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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 동안 치료만 받는다'…일본 수비수 이토, 올해 경기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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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 동안 치료만 받는다'…일본 수비수 이토, 올해 경기 출전 불투명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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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의 복귀 시기가 불투명지고 있다.

독일 매체 OP 등은 3일 '이토는 2026년까지 부상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토는 중족골 골절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서 제외됐고 내년까지 휴식이 지속될 수도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다이어의 이탈에 대처해야 하지만 이토의 복귀도 의문이다. 이토가 올해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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