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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벤제마, 알 힐랄 데뷔전서 3골 1도움 펄펄…"말 그대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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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벤제마, 알 힐랄 데뷔전서 3골 1도움 펄펄…"말 그대로 날았다"
[OSEN=이인환 기자] 이름값은 데뷔전부터 증명됐다. 카림 벤제마가 알힐랄 유니폼을 입은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사우디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적 논란과 기대가 뒤섞였던 시선은 90분도 채 되지 않아 결과로 정리됐다.

벤제마는 6일(한국시간) 사우디 나즈란의 프린스 하슬룰 빈 압둘아지즈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오크두드와의 2025-2026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알힐랄은 6-0 대승을 거뒀고, 새 스트라이커는 데뷔전부터 팀의 중심에 섰다.

순위표도 선명하다. 2위 알아흘리 사우디(승점 47)와는 3점 차, 한 경기를 덜 치른 알나스르(승점 46)는 3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나스르가 추격 중이지만, 알힐랄은 벤제마라는 확실한 카드로 주도권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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