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 케인, 세리머니하러 내려왔는데…극장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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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누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오른쪽)은 4일 조기 우승을 눈앞에 두자 그라운드로 내려왔다. 그러나 극장골을 얻어맞자 표정이 어두워졌다. [AP=연합뉴스]](https://news.nateimg.co.kr/orgImg/jo/2025/05/04/bf582bc5-4165-40ab-8c9a-587575233313.jpg)
경고누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오른쪽)은 4일 조기 우승을 눈앞에 두자 그라운드로 내려왔다. 그러나 극장골을 얻어맞자 표정이 어두워졌다. [AP=연합뉴스]
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라이프치히와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를 치렀다. 리그 선두 뮌헨은 이날 승리할 경우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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